12월 23일 농구화 착. 세 가지!

 

 

 

 코비 8 핏 바이퍼. 나의 주력 밧슈!

 조던 28 오크힐 아카데미.

르브론 10 덩크맨

 

종종 이렇게 플레잉 슈즈들 찍어서 올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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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에서 구매한 조던 6 블랙 인프라레드.

새제품이지만 퀄리티가 별로이다. 앞 코에 잔 기스도 있고 심지어 찍힌 자국까지 있다....

슈트리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ㅡ ㅡ ...

풋락커 계열에서 구매하실 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조던 6는 조금 크게 발매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이 블랙 인프라는 정사이즈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본인은 정사이즈 265이고 발볼이 좁게 나온 신발은 270 신는데 조던 6는 발볼이 좁지 않기 때문에 265로 구매하였다.

 

검빨이라고 하기엔 인프라레드 컬러가 상당히 형광틱하다. 참고

 

 앞 코에 기스들.

 

 오른쪽에 찍힌 자국.. 꽤나 패여있을 정도로 심하다.

 

 

 조던 6 리트로 이후로 첫 스카치

OG와 같은 사양으로 많은 이들이 이 스카치 때문에 열광하였다.

 

 조던 6의 묘미는 역시 아웃솔.

패턴이 참 올드스쿨틱하다.

 

오래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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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던 4 시멘트를 신어보았다.

무려 첫착용..

햇볕이 반사된 신발에 눈이 부실 지경이군..

고등학교 때부터 나의 드림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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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발은 올드포스인 94년도 에어포스원 캔버스 녹/흰.

 

 

 

 

올드포스의 실루엣은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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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구하게 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돌격대장 토니 파커의 리미티드 스윙맨 져지.

신형 져지 디자인 + 기존 스윙맨 져지의 패치 디테일이 합쳐진 고퀄리티(?) 하이브리드 스윙맨 져지. 너무 거창한가ㅋㅋㅋㅋㅋㅋ

 

 

 올 블랙 컬러에 기하학 패턴이 들어가 있다.

신형디자인의 져지 답게 오른쪽 가슴에 NBA로고가 목 뒤쪽으로 옮겨졌다.

오른쪽 가슴에 스폰서를 넣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아직 스폰서가 들어가진 않았다.

 

 근접샷. 패치에도 들어가 있는 기하학 패턴

스퍼스의 9번.

 

 뒤 마킹.

패치 안에 패턴이 없는 대신 져지 원단에 패턴이 들어가있다.

 

 

이벤트기간에 잠깐 판매한 리미티드 져지.

사이즈는 L 인데 구형져지 사이즈이다.

이번에 디자인이 바뀌면서 사이즈 체계도 바뀌어서 조금씩 작아졌는데 이 져지는 역시 신형과 구형

중간에 출시되서 그런지 사이즈는 아직 구형져지 사이즈이다.

 

 신형 스윙맨 져지는 마킹이 프레싱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이 져지는 마킹이 패치로 되어있다.

 

NBA 로고는 자수!

 

 

져지 포스팅하는 김에 집에 있는 듀란트 스윙맨 져지를 추가로 업로드해본다.

 오클라호마 35번 2013-2014 시즌 MVP 케빈 듀란트

 

 신형 져지 답게 마킹이 프레싱 형식으로 제작되어있다.

 

L 사이즈이지만 그리 크지 않다. 위 언급한 대로 사이즈가 조금 작아졌다.

본인 스펙이 178 / 67인데 나에게도 잘 맞는다.

 

 

듀란트!!! 35번.

실제로 보면 너무나도 예쁜 오클라호마져지.

서부룩 져지로 하나 더 갖고 싶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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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4 시멘트 & 조던 3 시멘트.

조던 4 시멘트는 우리나라에선 에미넴이라고도 불린다. 근데 해외에선 그렇게 안 불리나보다.. 이베이에 조던 4 에미넴이라고 치니까 안나오는걸 보아하니

ㅡㅡ;;; 조던 4 화이트 시멘트라고 불리는 듯하다. 참고로 블랙시멘트는 내년에 출시될 조던 4 검/회를 지칭한다.

 

조던 3 시멘트도 비슷하다. 국내에선 조던 3 슬램으로 많이 불리우지만 해외에선 조던 3 화이트시멘트로 불리운다. 조던 3 검회는 블랙 시멘트로 불리우고..

그냥 이베이 구경하다가 알게된 잠깐 상식?

 

이들도 위저드와 마찬가지로 내 고등학교 때 드림 슈즈 였다.

슈즈 MD, 디자이너를 꿈꾸던 시절 조던3,4의 면분할을 보며 팅커 햇필드는 천재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무튼 감상하시죠~

 

 

 너무 좋다. 변색되도 변색된 모습 나름의 매력이 있는.. 정말 뭔가 게토삘 충만한 조던 4 시멘트

 

 완벽해 (너무 변태같나..?)

사이즈는 265

 

 궁둥

힐컵 아래 접합 부분의 퀄리티는 별로이다.

 

 4탄의 심볼. 플라이트 로고

 

 

몇 번 신어서 때가 탄 모습. 사이즈는 265

 

 약간 변색된 힐컵

굳이 NIKE AIR 가 아니어도 되~

 

 두터운 쭈구리 가죽. 3탄의 매력

 

조던 3,4 에미넴, 슬램!

두 개 모두 화이트 시멘트

 

 위 아래 말고 왼? 오른?

 

 4탄의 밍밍한 가죽보단 3탄의 쭈구리 가죽이 더 마음에 든다.

 

힐컵 대결.

조던 3,4는 역시 명작 답다..

조던 3 위저드 2011년 리트로. 영문명은 트루블루. Air Jordan 3 True Blue

한 때 드림슈 였던..

09년 판이 퀄리티와 실루엣이 더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그 정도는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정도.

11년 판이나 09년 판이나~ 리트로는 마찬가지 인데~~

슬램이 뭔가 ghetto한 느낌이라면 위저드는 세련되고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

사이즈는 260

 

 

 언박싱. 구성품은 속지 & 키링 & 조던3 제품에 대한 설명서

아아.. 곱군...

 

 

 

 갈라지면 마음이 참 아플 중창.. 이 중창 갈라짐이 무게에 의해 중창이 눌리면서

옆으로 부피가 커짐에 따라 갈라지는 것이라고 한다.

뭐 물론 케바케긴 하지만 무게가 덜 나갈수록 갈라질 확률도 적다고 하는데 과연.. ?

 

 전 주인이 실리카겔과 함께 지퍼백에 보관했다고 하는데 지퍼백 한켠이 조금 열려있었나보다.

미세한 변색이 있다.

 

 별이 아직 쌩쌩 허나 세 번이상 신은 다음부터 쫙쫙 갈려 없어질 듯..

 

다시 박스에 봉인.

 

13SS Supreme X comme des garcons Bucket Hat

작년 겨울에 구입한13SS 시즌 슈프림 꼼데가르송 버킷햇. 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됬었다.

슈프림과 꼼데가르송 콜라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

제이슨 딜과 여자모델이 찍은 룩북도 너무 멋지고 제품도 마음에 든다.

 

 

 여러 브랜드의 버킷햇을 구매했었지만 핏이나 모양이나 가장 마음에 든다.

단단한 원단은 아니지만 각이 잘 잡히고 빳빳한 느낌의 원단. 색감도 마음에 든다.

 

깔끔한 마감처리.

퀄리티가 좋다.

 

 

US 메이드.

전투모 58을 썼었고 짱구인데 M/L 사이즈 쓰니까 딱 맞고 좋다.

 

다시보는 13SS 슈프림 꼼데가르송 룩북

Supreme x COMME des GARCONS SHIRT 2013 Capsule Collection Lookbook

 

 

 

 

 

 

 

 

 

 

출처 : http://www.thirdl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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