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4 시멘트 & 조던 3 시멘트.

조던 4 시멘트는 우리나라에선 에미넴이라고도 불린다. 근데 해외에선 그렇게 안 불리나보다.. 이베이에 조던 4 에미넴이라고 치니까 안나오는걸 보아하니

ㅡㅡ;;; 조던 4 화이트 시멘트라고 불리는 듯하다. 참고로 블랙시멘트는 내년에 출시될 조던 4 검/회를 지칭한다.

 

조던 3 시멘트도 비슷하다. 국내에선 조던 3 슬램으로 많이 불리우지만 해외에선 조던 3 화이트시멘트로 불리운다. 조던 3 검회는 블랙 시멘트로 불리우고..

그냥 이베이 구경하다가 알게된 잠깐 상식?

 

이들도 위저드와 마찬가지로 내 고등학교 때 드림 슈즈 였다.

슈즈 MD, 디자이너를 꿈꾸던 시절 조던3,4의 면분할을 보며 팅커 햇필드는 천재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무튼 감상하시죠~

 

 

 너무 좋다. 변색되도 변색된 모습 나름의 매력이 있는.. 정말 뭔가 게토삘 충만한 조던 4 시멘트

 

 완벽해 (너무 변태같나..?)

사이즈는 265

 

 궁둥

힐컵 아래 접합 부분의 퀄리티는 별로이다.

 

 4탄의 심볼. 플라이트 로고

 

 

몇 번 신어서 때가 탄 모습. 사이즈는 265

 

 약간 변색된 힐컵

굳이 NIKE AIR 가 아니어도 되~

 

 두터운 쭈구리 가죽. 3탄의 매력

 

조던 3,4 에미넴, 슬램!

두 개 모두 화이트 시멘트

 

 위 아래 말고 왼? 오른?

 

 4탄의 밍밍한 가죽보단 3탄의 쭈구리 가죽이 더 마음에 든다.

 

힐컵 대결.

조던 3,4는 역시 명작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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