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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로 싼 가격에 얻게 된 컨버스 잭퍼셀. 존 바바토스와 컨버스가 합작을 한 제품이다. 다른 존 바바토스 합작 제품들과 마찬 가지로 빈티지 가공이 되어있다. 펀칭레더 인데 십자가 모양으로 구멍이 나있어 매우 독특하고 젝퍼셀 특유의 도톰한 듯한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이 난다. 활용도가 매우 기대되는 제품으로 깔끔한 스타일과 스트릿 스타일, 빈티지 스타일 또한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사이즈 미스로 인하여 입양을 보냈다.. 잘 살아야해.. 녀석...

　원근법(perspective) 촬영 과제에 대해 참고로 하라고 한 책가도（민화의 하나로 책, 부채, 향로, 도자기 등을 화재(畵材)로 그린 그림.）
단순히 사물을 묘사하기 보단 약간 추상적이면서도 단순화 시켰다. 보는 이가 그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 보는 이를 바라보는 듯한 역원근법이 사용되었다는데 매우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주목할 점은 사물의 배치 하나하나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David Corio was born in London, England, in 1960. He began his professional career in 1978 taking photographs for New Musical Express, followed by The Face, Time Out, and Black Echoes, covering a wide range of music and portraiture. After a stint as a music writer at City Limits, he worked as a freelance photographer for the Daily Telegraph, The Times, Q, Theatre Royal Stratford, and Greensleeves Records, among others.

David’s photographs have been exhibited at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the Photographer’s Gallery, and the Special Photographers Gallery in London; the Brownwyn Keenan Gallery and the Jack Shainman Gallery in New York; Number One Gallery in Dublin and in Osaka, Japan, and Hong Kong.

David has lived and worked in London and New York City, and his work has been published in the New York Times, The Times, the Telegraph, Rolling Stone, Q and Mojo. He has also worked for the School of Visual Arts, the Swedish Institute, 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the Institute for Electronic and Electrical Engineers, Greensleeves Records,VP Records, Heartbeat Records, Universal Music Group, EMI and Island Records.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David's photographs of black musicians was published in The Black Chord (Universe, 1999, text by Vivien Goldman). Megaliths, a 14-year project photographing the prehistoric standing stones of England and Wales, with text by Lai Ngan Corio, was published by Jonathan Cape/Random House in 2003. The Couture Accessory (text by Caroline Rennolds Milbank, styling by Lai Ngan Corio) a book of haute couture accessories was published by Abrams in 2002.

출시된지는 조금 됬지만 너무 멋진 제품 같아 포스팅했다.
듀퐁의 사무라이 컬렉션. 모두 수작업으로 그들의 계급을 상징하는 갑옷과 투구를 펜과 라이터에 세공하였으며 한정판이다.

 서양에선 일본인의 사무라이 정신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서양인의 머리속에 깊게 각인 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밤마다 심슨을 보는데 혼다의 H 마크를 구하려다 못구해서 현대의 (H) 마크로 대신하는 장면이나 심슨이 마지를 잃게 되는 상황에 처했는데 한국여자라도 찾아서 결혼해야겠다는 망언을 하는 것을 보고 참 씁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