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지는 조금 됬지만 너무 멋진 제품 같아 포스팅했다.
듀퐁의 사무라이 컬렉션. 모두 수작업으로 그들의 계급을 상징하는 갑옷과 투구를 펜과 라이터에 세공하였으며 한정판이다.

 서양에선 일본인의 사무라이 정신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서양인의 머리속에 깊게 각인 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밤마다 심슨을 보는데 혼다의 H 마크를 구하려다 못구해서 현대의 (H) 마크로 대신하는 장면이나 심슨이 마지를 잃게 되는 상황에 처했는데 한국여자라도 찾아서 결혼해야겠다는 망언을 하는 것을 보고 참 씁쓸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