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톤의 PR1에 이어 바시티 레드 컬러의 PR1이 출시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당히 멋진 신발이라 생각한다. 신발의 라인 자체는 올드한 멋이 있지만 컬러와 소재는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다. 특히 스우시(SWOOSH)와 힐카운터에 사용된 페이턴트 레더가 상당히 인상적이고 포인트가 된다. 남여 모두 잘 어울릴만한 신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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