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에서 구매한 조던 6 블랙 인프라레드.

새제품이지만 퀄리티가 별로이다. 앞 코에 잔 기스도 있고 심지어 찍힌 자국까지 있다....

슈트리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ㅡ ㅡ ...

풋락커 계열에서 구매하실 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조던 6는 조금 크게 발매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이 블랙 인프라는 정사이즈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본인은 정사이즈 265이고 발볼이 좁게 나온 신발은 270 신는데 조던 6는 발볼이 좁지 않기 때문에 265로 구매하였다.

 

검빨이라고 하기엔 인프라레드 컬러가 상당히 형광틱하다. 참고

 

 앞 코에 기스들.

 

 오른쪽에 찍힌 자국.. 꽤나 패여있을 정도로 심하다.

 

 

 조던 6 리트로 이후로 첫 스카치

OG와 같은 사양으로 많은 이들이 이 스카치 때문에 열광하였다.

 

 조던 6의 묘미는 역시 아웃솔.

패턴이 참 올드스쿨틱하다.

 

오래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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