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2005) 친구가 준 티셔츠 인데 지금 보니 스테판 스프라우스(stephen sprouse)가 작업한 것 같다.. 확실하진 않지만 루이비통과 함께한 전 작품들과 비교해 보면 정말로 비슷하다! 구글을 통해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찾고 싶었는데 실패 했다.
음.. 이렇게 보니 다시 보인다. 현재 잠 옷으로 대활약 중인데 ㅠ.ㅠ
아 특이한 것은 티셔츠 패턴이 독특하다. 옆구리에 봉제라인이 없다. 어찌된 영문이지..?? 음... 면을 짤때 부터 동그랗게 짠 것인가..
교수님에게 물어봐야 겠다..
* 스프라우스와 루이비통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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