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의 일본런칭 20주년 기념 무크지를 구매하였다. 사실 무크지를 구매하였다기 보다 부록인 카모플라쥬 패턴의 토드백을 구매하였다. 일본의 발달해 있는 매거진 문화가 부럽다. 잡지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게다가 부록 또한 매우 심심치 않다.
 부록을 위해 잡지를 구매 했을때 만족도는 사실 낮았다. 부록 사진과 실물이 상이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토드백은 만족스럽다. 크기도 적당하고 남여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특히 캔버스의 질감이 맘에 든다.
무크지의 내용은 2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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