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60년대 뉴욕사진들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60년대 서울.

극빈국으로 분류된지 10년만에 차 다니고 건물 올라오고 전봇대가 세워진 걸 보니 경제성장이 빠르긴 빨랐나 보다. 

 

멋있다는 느낌도 들고 새롭다는 느낌도 들지만 사진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뭔가 현장감이 느껴진다. 역시 사진의 힘!

 

출처DCT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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