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제목 '길거리'에 내용 '흑형들' 로 올라왔던 게시물을 다시 보았다. 다시 봐도 신기한 스텝과 그루브.
가끔 춤추는 영상을 보면 참 재밌다. 특히 이 영상은 마지막 쯤에 자기들끼리 즐거워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뭔가 가슴 속에서 끓어 오르는 듯한 느낌!
 나도 뭔가를 저리 즐겁게 한 적이 있나 ? 혹은 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부어 즐겁게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든다.
긴 말 필요없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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