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에서 진행하는 뉴캠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데멘드 데 뮤테송(Demande de Mutation) 폰 케이스.
데멘드 데 뮤테송(Demande de Mutation)은 100% 핸드메이드 하이엔드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프랑스에선 크리스챤 루부탱(Christianlou Boutin)과 비슷한 위치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최근 국내에 정식런칭 했다고 한다. 빅뱅의 Top과 원더걸스 소희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3gs와 겔럭시s2를 차례로 넣어 보았다. 크기가 딱 맞는다.
* 가죽이 매우 두껍고 견고해서 뻗뻗하지만 사용할수록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 하이엔드 브랜드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상당하다. 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진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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