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즌 전부터 피닉스에서 그랜트 힐이 좋은 모습을 보일 때 가장 생각나던 사람 페니 하더웨이. 그도 재활에 성공해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실 그가 전성기를 누릴 때 너무 어렸다. 그래서 더욱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지도 모른다.  그를 그리워 하는 nba 팬층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그의 영향력이 정말 막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버슨이형 너무 멋있군..

'people > pl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 Rare Pictures of MJ  (0) 2011.11.22
Djibril Aruun Cissé (지브릴 시세)  (1) 2011.10.18
MJ X MJ  (0) 2011.09.28
비행기 안의 플레이어들  (0) 2011.08.02
Jason Kidd's Kiss  (0) 2011.06.12

 두 명의 MJ, Michel Jordan 과 Magic Johnson
미국 국대 스냅백을 쓰고 있는 마이클 조던. 사진 색감 굿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