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잡지로 시작하여 이제는 하나의 의류 및 악세사리 브랜드가 된 트레셔(Thrasher)
영양과 스케이트 보드의 바퀴 그리고 해골문양을 섞은 아트웤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역시 트레셔, 소문대로 퀄리티는 별로였다.. 기능성과 퀄리티만 보완한다면 더 좋은 브랜드로 거듭 날 수 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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