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눈여겨 보던 선수. 라울 메이렐레스(Raul Meireles)그 이유는 마른 체형, 팔을 뒤덮고 있는 타투, 그리고 모히칸(혹은 스킨헤드) 스타일의 헤어 때문 이었다. 마치 락스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강한 인상을 심어 놓았다.
FC 포르투와 리버풀을 거쳐 첼시에 둥지를 튼 라울 메이렐레스는 강인한 피지컬을 지니진 못했지만 특유의 끈기와 센스로 첼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 중 한 명. 간결한 플레이 스타일과 멋진 비주얼 때문!
|
* 흰 색 보더체크 티가 잘어울리는 고만..
* 공중 부양
* FC 포르투 시절 슈퍼컵에서의 포효
* 여자친구의 팔도 타투로 뒤덮혀 있다.
* 멋진 헤어
* 등허리엔 용을 키운다.
* 호날두가 머리 정리해 주는중..
* 트레비스와 닮은 꼴
'people > pl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지난 스승의 날 특집 (0) | 2012.05.16 |
---|---|
History in the making. (0) | 2012.02.24 |
Asian Super Player JEREMY LIN ! (2) | 2012.02.20 |
축구선수 닮은 꼴 (0) | 2012.01.02 |
Mario Balotelli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