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디다스에서 포럼을 밀고 있는데

브랜드 관계자는 이 사진을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먼가 속 터질거 같다..

 

 

어썸 싸인즈. 멋진 싸인의 주인공

은 조던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 이자 현 나이키 부사장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의 싸인.

 

작년 콩코드 발매현장에서 박스에 싸인을 해줬다는데.. 내가 본 싸인 중에 제일 멋있고나..

팅커 햇필드와 나이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blog.yahoo.com/_BYA4PA37QJYVL4K42UDQ5UUG7A/articles/75343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다.. 처음 듣는 얘기도 엄청나게 많고..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 관심 있으신 분은 방문 ㄱㄱ

 

 

싸인 받으신 분 직사 인듯.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실 중 알고 있었다가 까먹었다가 다시 알게된 사실. 조던 12의 디자인의 모티브는

욱일 승천기(전범기) 였던 것!!!    

아오... 플레이용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 중 이었는데 구매욕이 싹 사라지네..

 

안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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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컨버스, 아디다스 등 70-80-90년대의 다양한 스포츠 지면광고를 모아놓은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역시 올드스쿨.. 지금은 빈티지가 되어버린 감성

조던 위주로 포스팅 했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면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자료가 존재한다.

 

http://classicki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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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Rare air에 수록 됬었던 사진들. 마이클 조던은 정말 뭐랄까..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범접 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 한 가지 분야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커리어를 쌓아서 인지 남다른 아우라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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