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마음이 맞는 형제들과 크루를 결성했었다. 비록 꽃을 피우진 못했지만
 큰 꿈을 갖고 시작했고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줬던 경험들.
그때 제작했던 메쉬캡이다. 지금도 가끔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참 좋다ㅋㅋ

 


당시의 아트웍ㅋㅋ 지금보면 참 오글거리지만.... 더 있지만 차마 올리진 못하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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