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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s eassay last chapter 코비 자서전 마지막 부분 중. 그의 넘치는 승부욕과 성취욕에 대해 알게 해주는 대목. 또는 내가 코비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노력, 승부근성과 집중력의 결정체라고 코비를 표현하고 싶다. Kobe says... 세상에는 순수하게 고취된 사람들이 있다. 나는 단지 보기만 해도 누가 그런 사람인지를 알 수 있 다. 난 내가 너무 의욕이 과하다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 그것 때문에 다수에서 소외되었다. 2등이 편안한 사람들, 내가 그렇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승리를 두려워하고 남들을 시기 하고 비방할 줄 밖에 모른다. 그들은 평생 동안 내게 실패를 이야기해왔다. 그들이 바로 내가 성공 할 수 없다고 말한 사람들이다. 많은 경우, 성공하려는 나의 의..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6. 9.
football player rare pic 공감수 5 댓글수 0 2012. 5. 16.
때지난 스승의 날 특집 철저히 내가 좋아하는 선수로만 구성된 선수 & 감독 정대만과 안선생님 박지성과 히딩크 벡스와 퍼기 호날두와 무링요 보너스 샷 무링요와 일 페놈 그렉 포포비치 감독과 팀 던컨. 필 잭슨과 블랙맘바 지금바도 눈물나는 짤ㅠㅠ 무링요와 마르코 마테라찌 챔스 우승직후 공감수 5 댓글수 0 2012. 5. 16.
History in the making. 맨유의 주장완장을 찬 지성이형... 비록 임시주장이긴 했지만 퍼거슨은 아약스전 베스트 11을 생각할 때 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고 마이크 펠란 코치가 필 존스에게 주장완장을 채우려 하자 퍼거슨 감독의 지시를 확인하고 지성이형에게 채웠다는... 캬... Phil Jones "Mike Phelan told me that I was going to be captain. But it appears the manager meant it to be Park Ji-sung." 무한 리스펙.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4.
필드위의 락스타 라울 메이렐레스(RAUL MEIRELES) 전부터 눈여겨 보던 선수. 라울 메이렐레스(Raul Meireles)그 이유는 마른 체형, 팔을 뒤덮고 있는 타투, 그리고 모히칸(혹은 스킨헤드) 스타일의 헤어 때문 이었다. 마치 락스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강한 인상을 심어 놓았다. FC 포르투와 리버풀을 거쳐 첼시에 둥지를 튼 라울 메이렐레스는 강인한 피지컬을 지니진 못했지만 특유의 끈기와 센스로 첼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 중 한 명. 간결한 플레이 스타일과 멋진 비주얼 때문! 하울 메이렐레스(Raul Jose Trindade Meireles) / 축구선수 출생 1983년 03월 31일 신체 키179cm, 체중65kg 팬카페 상세보기 * 흰 색 보더체크 티가 잘어울리는 고만.. * 공중 부양 * FC 포르투 시절 슈퍼컵에.. 공감수 0 댓글수 2 2012. 2. 23.
Asian Super Player JEREMY LIN ! 요즘 NBA를 후끈 달구고 있는 선수 제레미 린!(Jeremy Lin) 오늘(2/20) 열린 뉴욕 닉스와 '디펜딩 챔피언'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28득점 14개 어시스트 5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 했다. 아시아 인이 NBA 무대를 휘졌고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게다가 이 녀석 하버드 출신에 나랑 동갑이라니 .. 나의 꿈은 어려서 부터 외국 패션 커뮤니티(Glltn, Hypebeast 등)에 내 손을 거치 제품을 올리는 것인데 이 녀석을 보며 많은 자극을 얻어야 겠다. EPL과 챔스(C/L)무대를 휘졌고 다니는 박지성 선수를 보는 것과는 다른 매우 신선한 느낌이랄까.. 플레이에 빠져 들게 된다. 특히 토론토 전에서 터뜨린 버져비터에서 보여준 배짱과 집중력.. 공감수 1 댓글수 2 2012. 2. 20.
축구선수 닮은 꼴 오늘의 주인공은 아스날의 매우 날카로운 수비수 '베르미네이터' 토마스 베르마엘렌(Thomas Vermaelen) 과 영국의 아주 멋진 배우 주드로(Jude Law) 이다. 사진으로만 보면 주드로가 더 잘 생겨보이지만 필드위에서의 베르마엘렌은 더욱 멋져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Thomas Vermaelen) 주드로(Jude Law)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1. 2.
Mario Balotelli 언제나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와 관련된 일화들. 축구팬이라면 흥미롭게 볼 것 같아서 포스팅해본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12. 9.
R.I.P Socrates . '필드 위의 의사' 소크라테스(실제로 의사 자격증이 있다고 들음). 난 사실 그와 동시대 사람이 아니다. 고로 그의 플레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단지 그가 매우 모범적인 플레이어 였다는 사실만을 알 뿐이다. 그런 소크라테스의 사진을 보던 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헤어 밴드에 담긴 메시지. 'No terror' , 'Reed Justice' 이러한 메시지 들이 헤어 & 수염과 어우러져 한 명의 히피 처럼 보인다.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 이번주 일요일 06 : 00 엘 클라시코 더비. 멋진 경기와 함께 페어 플레이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레알의 승리)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12. 5.
13 Rare Pictures of MJ 예전에 Rare air에 수록 됬었던 사진들. 마이클 조던은 정말 뭐랄까..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범접 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 한 가지 분야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커리어를 쌓아서 인지 남다른 아우라가 흘러나온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11. 22.
Djibril Aruun Cissé (지브릴 시세) 겉모습만 보면 마리오 발로텔리와 같이 엄청난 기행을 할 것 같지만 사실 그의 기행은 찾아 볼 수 없다. 2006 독일 월드컵 직전에 중국과의 A매치에서 정강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출장을 하지 못한 것은 그의 가장 유명하고도 불행한 일화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슛파워로 대표되던 시세는 이번시즌부터 라치오에서 활약하게 되었으며 여전히 그의 패션센스는 돋보인다. 그저 특이하게만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만의 룩을 창조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타고난 센스일 수도 있지만) 깔끔한 흰색 아디다스 스니커부터 블링블링한 루부탱까지 멋지게 소화하는 지브릴 시세. 이번 시즌 활약 매우 기대된다. 그의 사진을 보다 보면 실로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관찰 할 수 있다. 루이비통 머플러, 카잘..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0. 18.
오닐과 페니 그리고 조던과 아이버슨 몇시즌 전부터 피닉스에서 그랜트 힐이 좋은 모습을 보일 때 가장 생각나던 사람 페니 하더웨이. 그도 재활에 성공해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실 그가 전성기를 누릴 때 너무 어렸다. 그래서 더욱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지도 모른다. 그를 그리워 하는 nba 팬층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그의 영향력이 정말 막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버슨이형 너무 멋있군..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10. 13.
MJ X MJ 두 명의 MJ, Michel Jordan 과 Magic Johnson 미국 국대 스냅백을 쓰고 있는 마이클 조던. 사진 색감 굿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9. 28.
비행기 안의 플레이어들 Muhammad Ali Ben Johnson Carmelo Anthony, Rodney White, Earl Boykins and Andre Miller Carmelo Anthony and Dontaye Draper Kareem Abdul Jabbar Kobe Bryant Ron Harper, Scottie Pippen and Michael Jordan Yao Ming and Bostjan Nachbar Dennis Rodman and James Edwards Spanish World Cup team 공감수 3 댓글수 0 2011. 8. 2.
Jason Kidd's Kiss 제이슨 키드는 자유투를 던지기 전에 언제나 바스켓에 키스를 날린다. 키스의 의미는 바로 아들을 향한 것! 하지만 이번엔 우승 반지에 직접 키스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아들이 많이 컸다. 키드의 문신이 매우 생소하다. 제이슨 키드(Jason Frederick Kidd) / 농구선수 출생 1973년 03월 32일 신체 키193cm, 체중95kg 팬카페 상세보기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6. 12.
웨스트브롬 vs 첼시 를 보며 생각난것. 웨스트브롬의 오뎀윙기와 T.I는 상당히 닮았다. (위- 오뎀윙기, 아래- T.I) 존 테리와 김병세는 여전히 닮았다. (위- 존테리, 아래- 김병세)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4. 21.
Yohji Yamamoto & Zinedine Zidane 2010년 s/s Y3의 쇼를 지단과 함께 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됬다. 패션과 스포츠 스타의 만남은 언제나 흥미롭다. 특히나 축구선수의 경우는 더더욱 흥미롭다. 게다가 지단이라면 뭐 더 말 할 필요도 없겠다. 개인적으로 지단을 좋아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단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특별한 아우라는 지단의 플레이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최근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자선경기에 참여하기도한 지단. 앞으로또 어떠한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 할지 기대가 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1.
Xavi Alonso 블로그 mindremind 의 첫글은 축구선수 사비 알론소 이다. 내 블로그의 주된 요소는 축구가 아니기 때문에 축구 얘기는 건너 뛰고 그의 스타일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솔직히 그가 정말 엄청난 센스를 지녔다고 말하긴 힘들다. 물론 스펙이 좋고 얼굴이 잘 생겼기 때문에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긴 하겠지만 난 그 뿐이 아닌 사비 알론소에겐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스타일을 보면 특히 절제 되어 있고 기본적인 아이템들 이지만 지킬 것을 지켜가며 입었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는 맨유의 페데리코 마체다를 포스팅할 예정 이었지만 알론소를 본 순간 마체다는 어느새 잊혀지게 되었다. 알론소를 구글링 하며 알게된 것이지만 그의 스타일 이외에도 아내나 아들과 다정한 사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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