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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of Nike CEO Mark Parker

mindremind 2012. 8. 27. 19:00

 현 나이키 CEO 마크파커(Mark Parker)의 사무실.

포토 그래퍼 Steve Benisty가 방문하여 촬영 하였다. 멋진 물건들이 정말로 많다.....

대부분의 피규어나 장식물들은 고가의 한정판이라는 사실. 겉으로 보기에도 뭔가 있어보인다 ㅋ_ㅋ

신발 좋아하는 사람이나 피규어,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아트워크나 문화 다방면에 걸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혹 할만한 사무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민 자유분방한 사무실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사무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할 맛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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